2016.9.22.

 

9월 22일 KBS2TV 아침방송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서는 제20회 과천누리마축제에 대한 꼭지를 다뤘습니다.

과천누리마축제 현장에서 생방송 아침이 좋다가 진행이 되었는데요. 진행자인 이지연, 한상헌 아나운서의 의상이 눈에 띕니다.

 

과천누리마축제, 승마라는 컨셉에 걸맞게 승마복으로 생방송을 진행한 두 아나운서.

그런데 한상헌, 이지연 아나운서가 입은 승마복이 바로 페나코바의 의상들이라는 사실!

 

승마복은 맞춤으로 입다보니 직접 문정동 페나코바 매장에와서 피팅을 해보면서 코디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생방송 아침이 좋다 과천누리마축제 특집에서 승마복을 완벽하게 소화한 두 아나운서.

 

 

<KBS2TV 생방송 아침이좋다 9월 22일자 방송 中>

 

블랙 색상의 승마자켓을 입은 한상헌 아나운서와 와펜장식 데님 승마자켓을 입은 이지연 아나운서.

전문 모델같은 핏에 사전 피팅때도 굉장히 감탄했었는데, 화면에서도 정말 멋지게 나오네요.

 

 

<KBS2TV 생방송 아침이좋다 9월 22일자 방송 中>

 

기성 자켓같은 캐주얼함이 있으면서도 승마복 특유의 느낌이 확연하게 나오는 페나코바의 승마복.

생방송에서 협찬 의상이 어떻게 비춰질 지 정말 두근거렸었는데,

방송을 보니 한상헌 아나운서와 이지연 아나운서가 정말 멋지게 승마복을 소화해주셨습니다.

 

 

 

 

<KBS 이지연, 한상헌 아나운서의 승마복 인증샷>

 

페나코바로 인증샷을 보내주셨는데, 보자마자 모두 감탄했습니다.

전문 피팅 모델보다 더 멋진 핏을 소화한 이지연, 한상헌 아나운서. 훈훈한 비주얼의 두 아나운서가 페나코바의

승마복을 입으니 옷이 제 주인을 만난 것만 같습니다.

 

 

 

<KBS 이지연 아나운서의 승마복 인증샷>

 

데님 재질의 캐주얼한 승마 자켓을 소화한 이지연 아나운서.

데님승마자켓을 목폴라티와 함께 매치해서 일상에서도 젊고 활기찬,

그러면서도 세련된 느낌까지 줄 수 있는 코디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KBS 한상헌 아나운서의 승마복 인증샷>

 

블랙 색상의 승마자켓을 입은 한상헌 아나운서.

승마 점핑자켓 특유의 핏감을 잘 살렸을 뿐만 아니라 댄디함까지 모두 보여주었습니다.

페나코바의 맞춤승마자켓은 격식을 갖추는 승마인들을 위해 가장 최상의 핏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KBS 한상헌 아나운서의 승마복 인증샷>

 

훤칠한 키와 비주얼로 완벽하게 승마복 풀세트를 소화한 한상헌 아나운서.

아침이 좋다 생방송에서도 멋진 진행으로 사랑받고 있는 KBS의 대표 아나운서입니다.

전문모델만큼이나 승마자켓에서 승마바지 그리고 승마부츠까지 완벽하게 소화를 해주었습니다.

 

 

 

<KBS 이지연 아나운서의 승마복 인증샷>

 

매끄러운 진행과 아름다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지연 아나운서.

캐주얼한 데님승마자켓을 입고 방송에서도 활기찬 진행을 보여주었습니다.

 

 

의상을 협찬하고 이렇게 만족스러웠던 적이 또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두 아나운서의 소화력에 큰 감탄을 했습니다.

페나코바의 승마복을 멋지게 소화해주신 한상헌, 이지연 아나운서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앞으로 생방송 아침이 좋다 더욱 번성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