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포케이, 승마 의류 브랜드 페나코바 모델 발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최근 한 멤버의 이탈로 위기를 맞았던 그룹 24K(투포케이)가 연이은 낭보를 쏟아내고 있다. 

24K는 최근 와팝콘서트 시즌3에 고정 출연자로 발탁된데 이어 고급 승마의류 브랜드인 ‘페나코바’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페나코바는 지난달 29일 “최근 24K 소속사인 조은엔터테인먼트와 전속모델 계약과 함께 의상협찬 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1년간 24K의 의상, 신발, 악세서리 등 무대활동에 필요한 의상 소품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포르투갈 몬데구강의 심장이자 가죽모피의 허브도시인 ‘페나코바’를 네이밍한 ‘페나코바’는 승마와 승마복의 대중화를 표방하고 있는 신개념 스포츠 의류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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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K를 모델로 발탁한 페나코바 코리아의 문금복 대표는 “고급 스포츠의 대명사로 불려지는 승마나 승마복에 대한 고정관념을 허물고, 좀 더 대중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실력파 아이돌 그룹인 24K를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 승마의 대중화는 물론 새로운 승마복 디자인으로 승마의류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4K 소속사인 조은엔터테인먼트는 활동 중 극비 결혼과 출산으로 물의를 빚었던 병호의 빈자리를 어떻게 할지에 대해 고민중이며, 빠른 시일 내에 멤버 문제를 정리한 뒤 곧바로 컴백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페나코바 전속모델로 승마복 촬영을 마친 24K. 사진 = 조은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제1회 승마페스티벌' 인기몰이

'제1회 승마페스티벌' 인기몰이  Monday, June 30, 2014 | 류수지 기자, suji@fashionbiz.co.kr 

사단법인 한국승마인(KE)이 주최하는 '제 1회 코리아승마페스티벌'에 「게스」 「페나코바」 「게스키즈」 등 패션업체들이 다수 참여했다.
6월 27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6일까지 계속되는 이 행사는 승마대회부터 승마 체험 이벤트, 뮤지컬 등 다양한 승마관련 행사들이 진행된다. 

승마복 브랜드 「페나코바」를 전개하는 모드니에꿈(대표 박천석)은 27일 오후 7시 승마복 패션쇼를 열었다. 올해 F/W 승마패션을 주도할 클래식 라인과 스포츠 라인을 매치하여 선보였다.
클래식 라인은 라이딩 시 입는 기능성 웨어며 스포츠 라인은 일상 생활에서 입어도 되는 웨어러블 라인이다.
개막식 2부 행사로 진행된 이번 패션쇼를 통해 대중들에게 다양한 승마 패션을 소개하고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게스홀딩스코리아(대표 제임스박)가 전개하는 「게스」는 축제 동안 팝업 스토어를 열어 「게스」만의 데님스타일을 승마 패션에 알맞게 제안한다.
또한 퍼스트어패럴(대표 김연숙)에서 전개하는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게스키즈」는 키즈 크로스컨트리 체험을 함께 한다.
크로스 컨트리는 승마의 종합마술평가 종목 중 하나로 말과 함께 지정된 거리를 제한시간 안에 도착하는 경기다. 

이외에도 다양한 승마복 브랜드 및 승마용품업체들은 팝업 스토어에 참여 진행한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된 홀스 뮤지컬 '이매진(Imagine)'이 펼쳐진다. 첫 번째로 시행된 이번 코리아승마페스티벌로 인해 승마의 대중화가 실현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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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나코바, 화려한 패션쇼 현장

모드니에꿈(대표 박천석)에서 전개하는 승마복 브랜드 「페나코바」가 제1회 코리아 승마 페스티벌(The KEF) 개막식에서 승마복 패션쇼를 열었다.
렛츠런파크서울(구 서울경마공원 내 실내승마장)에서 실시된 이 패션쇼는 승마에 관심이 있는 많은 이들에게 「페나코바」를 알리겠다는 취지다. 

올해 F/W 승마패션을 주도할 클래식 라인과 스포츠 라인을 매치해 선보였다. 클래식 라인은 라이딩 시 입는 기능성 웨어며 스포츠 라인은 일상 생활 중 입어도 속색이 없는 웨어러블 라인이다.
모드니에꿈 대표 박천석은 "아직 대중화 되어 있지 않는 승마패션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대중들이 더 이상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포루투갈의 몬데구 강의 도시 '페나코바'를 모티브로 2012년에 론칭한 「페나코바」는 메인 타깃은 30~40대로 가져간다. 서브 타깃은 10대 후반에서 50대에 이른다.
가격대는 승마 재킷이 27만~190만원, 팬츠가 20만~30만원대이며, 액세서리는 30만원대로 앞으로 승마용품까지 출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페나코바」 


류수지 기자 , su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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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나코바」 제1회 승마 패션쇼!

Friday, June 13, 2014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이젠 승마 패션도 충분히 트렌드가 될 수 있다?! 제1회 코리아 승마 페스티벌(The KEF)의 개막식에 모드니에꿈(대표 박천석)이 전개하고 있는 승마복 브랜드 「페나코바스포츠」의 패션쇼가 열린다.
오는 27일 렛츠런파크서울(구 서울경마공원 내 실내승마장)에서 올 F/W 승마계를 주도할 승마 패션의 클래식 라인과 스포츠 라인을 미리 선보인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최근 일본에서 인기몰이중인 한류 아이돌 그룹 ‘24k’가 특별 출연해 공연과 함께 런웨이에 선다.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24k’는 새 앨범 타이틀 곡과 뉴 의상을 공개해 분위기를 업 시킬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12년 9월 신규 런칭한 「페나코바스포츠」는 포루투갈의 몬데구 강의 심장 도시인 페나코바를 모티브로 브랜드 네이밍됐으며, 메인 타깃은 30~40대이며 서브 타깃은 10대 후반에서 20대는 물론
40대에서 50대까지 함께 아우른다. 가격대는 승마 재킷이 27만~190만원, 팬츠가 20만~30만원대이며, 액세서리는 30만원대다. 

「페나코바」는 향후 의류뿐만 아니라 승마를 즐기는데 필요한 헬멧, 부츠, 안장 등의 용품도 함께 선보일 방침이다.
 
 
페나코바, 승마 축제서 패션쇼를~

페나코바, 승마 축제서 패션쇼를~ 

Wednesday, June 25, 2014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모드니에꿈(대표 박천석)의 승마 패션 브랜드 「페나코바스포트(이하 페나코바)」가 오는 27일 열리는 '제 1회 코리아승마페스티벌'에서 컬렉션을 선보인다.
「페나코바」는 승마의 기능성과 패션을 결합한 신개념 스포츠 의류로 국내 승마 패션을 리딩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출발한 브랜드다. 

유럽풍의 승마 패션 감성을 기능성 웨어인 '라이딩 라인'과 승마 후 일상에서 입는 '스포츠 라인'으로 구분해 상품을 제안한다. 도시적 세련미를 가미한 고급스러운 상품 디자인이 특징이다. 

「페나코바」는 행사가 열리는 27일 오후 7시 20분부터 20분 동안 렛츠런파크서울(구 과천 서울경마공원) 내 실내 승마장 교육원에서 패션쇼를 진행한다.
30명 가까운 모델을 런웨이에 세워 패션과 승마의 기능성이 조화롭게 구성된 「페나코바」만의 승마 패션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한편 승마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제1회 코리아승마페스티벌(http://www.thekef.co.kr)’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말 세상을 향해 뛰다’를 주제로 펼쳐진다.
코리아승마페스티벌은 사람과 말이 교감하며 즐기는 축제로, 전문 승마 대회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승마 경기 참가와 관람, 예술,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20m에 걸쳐 설치된 자연 인공 장애물을 포니와 함께 건너는 체험 프로그램 ‘키즈 크로스컨트리’는 아이들에게 직접 말을 만져보고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선사할 것이다.
국내 최초 말과 아티스트들이 하나가 돼 펼치는 홀스 뮤지컬 ‘이매진’도 눈길을 끈다. 이매진은 승마와 음악, 댄스, 아크로바틱 등의 예술이 어우러진 국내 자체 제작 공연이다. 

이밖에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승마 체험 이벤트, 말산업 전시관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27일 개막식에는 코리아승마페스티벌 홍보대사 감장훈의 특별공연도 열린다. 


곽선미 기자 , kwak@fashionbiz.co.kr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
 
 
황영식, 광저우 이어 인천AG 마장마술 대표 선발

페나코바 스포츠의 공식모델인 마장마술 선수, 황영식 선수의 기사입니다. 




황영식, 광저우 이어 인천AG 마장마술 대표 선발  

데스크승인 2014.06.16  | 최종수정 : 2014년 06월 16일 (월) 00:00:01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승마 2관왕인 황영식(오산 세마대승마장)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마장마술 대표로 나선다. 
대한승마협회는 14일 끝난 마장마술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총비율 217.937%로 1위에 오른 황영식 등 4명을 대표 선수로 뽑았다고 밝혔다. 
황영식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마장마술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경기 도중 낙마 사고로 세상을 떠난 고(故) 김형칠의 조카 김균섭(204.823%·금안회)은 황영식에 이어 2위에 올라 대표로 선발됐다. 
이어 김승연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갤러리아 승마단)이 3위(204.033%)로 선발돼 2006년 도하, 2010년 광저우에 이어 3회 연속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됐다. 

황영식, 김균섭, 김동선은 광저우 대회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선수들이다. 
여기에 이른바 ‘공주 승마’ 논란의 당사자인 정유연(청담고)도 4위(202.675%)로 선발전을 통과, 대표팀에 합류했다. 


  
오창원기자/cwoh@joongboo.com
 
 
[패션리뷰] “국내 승마 패션 리딩 브랜드로 키울 것”,「페나코바」

“국내 승마 패션 리딩 브랜드로 키울 것”,「페나코바」 (주)모드니에꿈 박천석 대표이사 
2014년 05월호, Page16 


[2014-05-11]김영은 기자, jeny101@hanmail.net페나코바, 국내 소비자 맞춤 디자인으로 어필 
‘라이딩 라인’, ‘스포츠 라인’으로 나눠 
(주)모드니에꿈(대표 박천석)이 승마 브랜드 페나코바를 런칭했다. 국내 승마웨어 브랜드 런칭은 기존에 없었던 만큼, 이번 페나코바의 향방에 패션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페나코바를 전개하는 (주)모드니에꿈의 박천석 대표는 “앞으로 승마가 대중화되면서 소수가 아닌, 다수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 확신했다. 
이에 앞서 정부는 말산업 육성 5개 년 계획(2014-2018)을 수립하고 말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계획을 모색해 온 바 있다. 
FTA 이후 말산업을 농어촌의 신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이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국가적 분위기는 승마 브랜드 ‘페나코바’의 앞으로 성장 가능성을 대변해준다. 
이에 박 대표는 “승용마 생산이 저변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승마 시 입을 옷을 찾는 수요도 많아질 것이라 예상된다. 앞으로 승마 산업은 더욱 볼륨화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승마 패션을 리딩하는 브랜드로 입지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는 페나코바는 승마를 탈 때 입는 기능성 웨어를 전개하는 ‘라이딩 라인’과 승마가 끝난 후 입는 레저와 휴식&리프레쉬한 라인인 ‘스포츠 라인’으로 구분된다. 
라이딩 라인은 도시적 감성의 세련된 고급 이미지를 극대화한 상품 구성으로 블랙 라이딩 라인을 베이스로 다이나믹하고 최적의 라이딩 조건을 조성하는 라인이다.
흡한 속건, UV차단, 소취, 파워 스트레치 등의 기능성 소재를 사용하며 모노톤과 블랙 라인을 바탕으로 액시드 컬러를 포인트로 적용했다. 
승마 후 입는 스포츠 라인은 트렌디한 패턴과 디자인으로 더욱 스포티하고 영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상품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맑은 명도와 정제된 비비드 컬러와 화이트, 블랙, 레드의 콤비같이 선명한 컬러 대비 등 산뜻한 컬러웨이를 구성했다. 
또한 일부는 고가 라인으로 리얼 가죽 패치 등을 사용하고 기능적인 부분을 살려, 차별화된 귀족패션을 즐기는 고객층을 타깃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페나코바의 최지영 디자인 실장은 “국내 승마 브랜드는 기존의 해외 브랜드보다 국내 소비자의 특성과 니즈에 맞게 더 빠르게 반응하고 제공할 수 있다.”라면서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시장에서 리딩해 나가는 브랜드로
자긍심을 가지고 디자인 개발에 힘쓰고 있다.”라고 말했다. 
2000년대 국내에서 골프 산업이 활성화된 이후 유저가 매년 거듭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며 10년 만에 골프가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았던 것처럼 승마도 같은 수순을 밟게 될 것이라 (주)모드니에꿈은 내다봤다. 
이번 F/W를 기점으로 전개를 본격화하는 페나코바는 올해 말까지 백화점 3개점, 직영점 4개점, 대리점 10개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말산업 본격화, 향후 성장 가능성 무궁무진 
페나코바, 국내 넘어서 글로벌 브랜드 꿈꿔 
페나코바는 세계적인 명품을 지향한다. 따라서 이미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상표 등록을 마친 상태다. 페나코바는 박 대표가 직접 만들었다. 

글로벌 브랜드를 목표로 삼았기 때문에 세계인들 누구나 기억할 만한 브랜드 네이밍을 찾다가 ‘페나코바’로 결정했다는 것이 박 대표의 설명이다. 그래서인지 발음은 쉽고 익숙하며 어감은 고급스런 느낌이다.
페나코바는 포르투갈 중부의 한 작은 도시이자 포르투갈의 젖줄이라 할 수 있는 몬데구 강의 심장같은 곳이다. 좁고 길게 흘러내리던 몬데구 강이 페나코바에 이르러 커다란 물줄기를 이루며 대서양으로 흘러간다.
길고 오래 흐르던 물줄기가 비로소 드넓은 강으로 이뤄지는 몬데스 강의 허브 페나코바. 그 아름다운 강줄기를 따라 드넓은 초원과 포도밭이 펼쳐지고 그곳에서 생산된 명마와 가죽제품, 그리고 DOC 와인은 세계적인
명성을 날리고 있다. 박 대표는 포르투갈 여행 중 바로 포르투갈의 명성, 그 명품의 중심지이자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대서양으로 뻗어나가는 몬데구 강의 심장 도시인 페나코바를 토종 브랜드 명으로 떠올린 것이다. 

명품 브랜드를 지향하는 페나코바는 심볼을 만들어 내는데도 심혈을 기울였다. 말발굽과 채찍에서 고안된 심볼은 고급 승마 의류라는 컨셉과 포르투갈 명마 탄생의 젖줄과 다름없는 페나코바에서 착안한 브랜드명, 명품 브랜드의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다. 

말발굽을 부드러운 이미지로 형상화한 문양에 역동적인 채찍 문양을 가미한 심볼은 클래식한 고급스러움과 세련됨을 동시에 담고 있다. 
페나코바의 박 대표는 승마의 매력에 흠뻑 빠진 승마 마니아이다. 승마와 인연을 맺은 지, 16년. 누구보다 승마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가득하다. 
박 대표는 “승마는 살아있는 동물과 함께 하는 스포츠이다.
‘동물과 교감하는 스포츠’라는 자체가 승마의 매력이다. 말과 교감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인성 교육과도 직결되며 자세가 좋지 않으면 말을 탈 수 없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척추 교정에도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승마는 고급 스포츠’라는 인식에 대해서는 “승마는 더 이상 사치스러운 스포츠가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대중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도심 속에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곳곳에 승마장이 조성돼 있다. 최근 정부가 말산업 육성법을 시행하면서 말 생산과 유통 등이 본격화되고 있다. 앞으로 승마가 대중화되는 것은 시간문제라 본다.”라고 설명했다. 
페나코바는 오는 6월 27일부터 10일간에 걸쳐 마사회가 주최하는 페스티벌 패션쇼에 참가, 대중에게 공식적으로 첫 선을 보인다. 
이에 앞서 승마 국가대표 황영식 선수와 아이돌 그룹 TWO4K를 페나코바의 전속모델로 발탁한 바 있다. 

마지막으로 박 대표는 “페나코바가 승마 스포츠 브랜드로 대중들이 누구나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디자인, 생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승마복이 국내 패션 시장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지 못한 것은 사실이나 앞으로 스포츠 카테고리가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페나코바가 새로운 스포츠 군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페나코바의 메인 타깃은 30~40대 이며 서브 타깃은 10대 후반에서 20대를 겨냥해 전개한다. 특히 승마복의 고 기능성과 날씬함을 강조하는 스키니 라인을 접목해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가격대는 승마 재킷 27만~190만 원, 승마 바지 20만~30만 원대로 책정했으며 액세서리는 30만 원대이다. 

페나코바의 의류뿐 아니라 승마를 즐기는데 필요한 헬멧, 부츠, 안장 등의 용품도 함께 전개할 방침이다. 특히 승마 시 안전과 직결되는 헬멧의 경우 이태리 브랜드 ‘KEP’의 국내 총판권을 획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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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산업 저널] 승마와 패션 접목한 ‘승마 패션쇼’ 열린다.

[단독 기획] 승마와 패션 접목한 ‘승마 패션쇼’ 열린다. 

페나코바스포츠, 코리아승마페스티벌서 단독 특별 승마 패션쇼 개최 
한류 아이돌 24K 특별 출연…승마에 패션 접목한 안무·의상 선보여 
박천석 대표, “승마는 곧 패션…승마산업 볼륨화 이끌어 활성화 앞장” 

㈜모드니에꿈(대표이사 박천석)이 승마용품 업계 사상 최초로 승마와 패션을 접목한 승마 패션쇼를 개최한다. 

순수 국내 브랜드 ‘페나코바스포츠’의 런칭과 함께 승마 의류 본격 출시와 시판을 앞두고 있는 모드니에꿈은 6월 27일부터 열흘간 KRA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리는 제1회 코리아승마페스티벌(The KEF)
개막 당일 단독으로 승마 패션쇼를 개최한다. 
먼저 6월 27일 오전 11시 렛츠런파크 서울 승마경기장 특별 무대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일본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한류 아이돌그룹 24K가 특별 출연해 새 앨범 타이틀곡을 선보이며 승마 컨셉의 안무와 의상으로
개막 축하 공연을 한다. 

같은 날 오후 7시 20분부터는 올해 승마산업계를 주도할 승마 패션의 클래식 라인과 스포츠 라인의 매치를 선보일 페나코바스포츠 패션쇼가 진행된다.
기업 홍보 이벤트를 담당하는 명품 기획사 문앤초이(Moon&Choi)의 지원으로 24K와 31명의 국내 톱 모델들이 페나코바스포츠의 승마 의상을 직접 의상을 착용하고 런웨이를 빛낼 예정이다. 

■승마 패션 선구자 역할…패션업계도 이목 ‘집중’ 
승마용품 업계 사상 최초로 승마 패션쇼를 주최·주관하는 박천석 모드니에꿈 대표는 무역업과 패션 업계에서 오래 활동하면서 승마도 16년간 해온 애마인이다.
모드니에꿈은 지난 1990년 의류 생산과 공급을 시작한 이래 3년여 전부터는 승마 패션에 눈을 돌려 ‘페나코바스포츠’ 런칭을 준비 중에 있다. 
박천석 대표가 패션이라는 업에 승마를 접목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그의 삶과 활동이 패션과 승마로 집약되기 때문이다.
1990년 패션과 의류업계의 반란을 꿈꾸며 원미(元美)어패럴을 설립한 뒤 일평생을 가죽제품과 씨름하며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명성을 쌓아온 그다.
‘Burga’, ‘Brosh Ania’ 등의 브랜드를 만들어 국내 유수의 백화점에 입점시키는 등 가죽 양모피 제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든 이에게 꿈을 실현시키겠다는 의미를 담은 ‘모드니에꿈(Everyone’s Drema Inc.)’을 통해
명품 브랜드 ‘페나코바스포츠’를 선보이게 된 것. 

페나코바스포츠 런칭을 준비하며 박천석 대표는 각종 승마대회를 찾아다니고 승마용품과 의류 업계, 패션 업계 담당자를 만나는가 하면 지난해 KRA에서 처음 열린 말 갈라쇼도 직접 와서 관람할 정도로 열정을 기울이고 있다. 페나코바스포츠의 모델로도 활동 중인 황영식 선수(세마대승마장)의 스승이자 독일 승마 올림픽금메달리스트인 마틴 샤우트(55)와 승마대회도 관람하고, 삼성반도체 승마동호회원들에게 후원도 할뿐 아니라 승마산업
관련 콘텐츠·아이템도 기획 중이다. 단지 용품업계를 대표하는 인사에 머무르지 않고 산업계 전반 전반에 대해 이해와 관심을 갖고 활동하는 이는 드물기에 박천석 대표의 열정과 도전은 신선하다. 

“말산업육성법이 통과된 뒤 승마가 본격적으로 대중화되기 위해서는 외승 코스와 같은 주요 콘텐츠 개발이 필요합니다. 또한 승마는 소수의 전유물이 아닌 다수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자리 잡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승마가 주는 귀족·고급 이미지를 바꾸는 인식 전환이 요구되는 때입니다.” 

박천석 대표는 승마와 경마, 관련 산업을 포함한 현재 우리 말산업계의 주소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었다. 유행에 가장 민감한 의류·패션계를 대표하기에 가능한 일이다.
라틴어 팍토(facto), 즉 만드는 일 또는 그 행위 활동을 일컫는 말에서 유래한 ‘패션’은 시대의 양식(style)과 풍조(trend), 스타일(style)을 앞서 제시하고 그 흐름을 선도하기에 승마와 패션을 접목한 페나코바스포츠에
대한 기대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 

특히 지난해 10월 열렸던 말 갈라쇼를 관람하며 향후 승마업계뿐 아니라 말산업계 전반에 대한 비전을 각인하게 됐다는 후문. 말 갈라쇼에 경마 기수들도 출연하고, ‘렛츠런파크 서울’에는 경마장뿐 아니라 승마장도 있다는
사실을 적극 알리고 관객을 유치할 필요가 있지 않았겠냐는 지적이다. 승마와 경마의 경계를 넘어서는 역할을 승마용품 업계에서 감당할 필요도 느꼈다. 
“말 갈라쇼에 기수들이 출연하지 않았는데 그 점이 참 아쉽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소외감을 느꼈을 것입니다.
외국에서 기수들은 위대한 스포츠스타로서 대접받고 후원사들도 많은데 국내는 그렇지 못한 현실입니다.
국내에서 기수가 되기 얼마나 힘이 듭니까. 승마용품 업계의 관계자로서 기수들을 모델로 내세워 경마산업계와 기수들 이미지 전환에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박천석 대표는 승마를 ‘패션’으로 이해하고 있었다. “승마는 곧 패션”이라는 뜻.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를 맞아 ‘전 국민 말 사랑 운동’처럼 승마 대중화가 진행 중인 현재, 승마는 곧 대한민국 문화·스포츠계의
새로운 양식, 풍조, 스타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말이다. 이를 위해 승마 의류 트렌드와 소비자 욕구를 파악하고, 원단 선택에서 디자인, 품질 관리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으로 고품격·고품질의 승마 의류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페나코바스포츠가 승마 패션 트렌드를 기획해 대중에 알리고, 공급 및 후원을 통해 승마 대중화와 승마용품업계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경영 방침, 그 목표를 위해서다. 

“등산과 골프 등 아웃도어 관련 시장이 확산되기 전에 패션업계에서는 이미 그 흐름을 읽고 시장 확장과 발전에 대처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제는 승마가 활성화될 때임을 확신합니다.
그렇게 되면 관련 용품 시장에 대한 수요는 분명 많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앞으로 승마산업은 더욱 볼륨화될 것입니다.” 

■세계적 명품 브랜드 지향하는 ‘페나코바스포츠’ 
영국의 버버리(Burberry), 프랑스의 에르메스(Hermes)나 롱샴, 미국 명품 브랜드 폴로나 구찌 등 세계적 명품들은 말과 관련된 브랜드와 함께 심볼로도 유명하다.
‘페나코바’는 포르투갈 중부 한 작은 도시 이름으로 몬테구 강이 흐르는, 포르투갈의 젖줄에 위치했으며 세계적 명마 생산지이자 가죽제품, 와인으로 명성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포르투갈 현지를 여행하며 ‘페나코바’의 이름을 떠올린 박천석 대표는 심볼 또한 말발굽과 채찍에서 고안, 부드러운 이미지로 형상화해 클래식한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더해 만들었다. 

승마 패션을 리딩하는 브랜드로 입지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는 페나코바스포츠 승마 의류는 승마할 때 입는 기능성 웨어를 전개하는 ‘라이딩(클래식) 라인’과 승마가 끝난 후 입는 ‘스포츠 라인’으로 구분된다.
라이딩 라인은 최적의 승마 기승 환경을 극대화한 라인으로써 도시적 감성의 고급 이미지를 극대화한다.
스포츠 라인은 승마 후 레저와 휴식 그리고 재충전의 의미를 담은 라인으로 트렌디한 패턴과 디자인으로 감각 있고 젊은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도록 상품을 구성했다. 

의류뿐 아니라 승마를 즐기는데 필요한 헬멧과 부츠, 안장 등 용품도 함께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승마 안전과 직결되는 헬멧의 경우 수제로 제작하는 이태리 명품 브랜드 ‘KEP’의 국내 총판권을 획득했다. 

페나코바스포츠는 9월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 시기에 맞춰 신제품을 본격 출시할 예정이다.
올해 신촌역 등 주요 번화가에 직매장 3~4곳을 오픈할 예정이며 향후 백화점 3개점, 직영점 4개점, 대리점 10개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메인 타킷은 30~40대, 서브 타킷은 10대 후반에서 20대를 겨냥해 전개한다. 특히 승마복의 고 기능성과 날씬함을 강조하는 스키니 라인을 접목해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살렸다.
가격대는 재킷 27만~190만 원, 바지 20만~30만 원대로 책정했으며 액세서리는 30만 원이다. 

페나코바스포츠는 우리 승마용품 업계 최초로 국내를 넘어서 글로벌 무대에 서겠다는 목표를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천석 대표는 “승마 스포츠 브랜드인 페나코바스포츠는 대중 누구나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디자인, 생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승마복이 국내 패션 시장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지 못한 것은 사실이나 앞으로 스포츠 분야가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페나코바스포츠가 새로운 스포츠 군, 승마산업계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용준 기자 cromlee21@krj.co.kr 

▲박천석 모드니에꿈 대표는 국내 순수 브랜드로 ‘페나코바스포츠’를 런칭, 승마에 패션을 접목한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섰다. 박 대표는 “승마는 곧 패션”이라며 패션을 통해 승마 대중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박천석 대표의 승마 사랑도 남다르다. 1996년 애틀랜타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마장마술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독일의 마틴 샤우트 코치와 승마대회도 관람하고, 삼성반도체 승마 동호회를 후원하는 등 승마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용준 cromlee21@krj.co.kr
 
 
페나코바 승마용품 협찬 - <세번결혼하는 여자>

SBS 주말특별기획 ‘세 번 결혼하는 여자’(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이하 세결여)의 하석진의 위풍당당 승마컷이 공개됐다. 
  
하석진은 ‘세결여’에서 오은수(이지아 분)와 두 번째 결혼을 한 대기업 후계자 김준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 눈에 반해 재혼한 오은수에게 열렬한 애정 행각을 보이는 애처가이면서도, 한편으론 자신에게 사랑을 갈구하는 ‘밀애녀’ 이다미(장희진 분)를 냉정하게 정리하는 카리스마 마초남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하석진은 14일 방송될 ‘세결여’ 11회 분에서 백마 위에 올라탄 채 승마를 즐기는 장면을 선보인다.
방송에 앞서 제작사를 통해 공개된 현장 사진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승마복장을 갖추고 늠름하게 말을 달리는 하석진의 자태가 우월한 ‘귀족 프린스’의 매력을 한껏 자아내고 있다.
치명적인 마력(魔力)을 지닌 김준구의 카리스마가 또 한 번 여심을 설레게 할 전망이다. 
  
하석진의 ‘위풍당당 승마’ 장면은 지난 13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의 한 승마클럽에서 촬영됐다.
하석진은 이전에 작업했던 사극 드라마 촬영을 위해 이미 승마를 배웠던 상태. 촬영장에 도착하자마자 자연스럽게 말 위에 올라탄 하석진은 능수능란하게 말을 다루는 모습으로 현장을 달궜다. 
  
특히 말들이 유난히 화장품 향기에 민감했던 탓에 하석진 외에 다른 스태프들이 말에 가까이 다가서지 못했던 터. 하석진이 홀로 말을 어르고 달래며 촬영을 이끌어나가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환호성을 받았다. 
  
당초 이 장면은 하석진이 바람을 가르며 시원하게 말을 달리는 걸로 설정돼 있었다. 하지만 전날 내린 폭설과 얼어붙은 땅 때문에 속도를 낼 수 없게 되자, 하석진은 “예전에 사극을 하면서 워낙 말을 많이 타서 익숙하다.
오랜만에 말을 달릴 생각에 기뻤는데, 못해서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박태영 제작총괄PD는 “하석진은 극중 짧은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성실한 모습으로 승마 장면을 완성해냈다”며 “입김이 얼어붙을 정도로 추운 혹한의 날씨 속에서도 연신 웃으면서 촬영에 임하는
하석진으로 인해 스태프들이 모두 힘을 내 촬영했다. 재벌남 하석진의 품격 다른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세결여’는 14일 밤 9시 55분 11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삼화 네트웍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PENACOVA SPORT (페나코바 스포츠) '루비반지' 승마의상 협찬 기사